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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2, 2023

경찰: 한 여성이 홈스테드 아파트에서 남성의 목을 찔렀다고 자백했습니다.

마이애미 디지털 저널리스트 안드레아 토레스 - 홈스테드 경찰국에 따르면 42세 여성이 화요일 홈스테드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남성의 목을 찔렀다고 자백했습니다. 후에

안드레아 토레스, 디지털 저널리스트

마이애미– 홈스테드 경찰국에 따르면 42세 여성이 화요일 홈스테드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남성의 목을 찔렀다고 자백했습니다.

홈스테드 경찰의 체포 보고서에 따르면 오후 1시 40분경 경찰이 그녀의 아파트에 출동한 후 레이시 서튼은 그가 그녀에게 박치기를 하고 커피 머그잔으로 그녀를 때리려 시도한 후 면도날을 사용하여 그를 찔렀다고 말했습니다.

체포 보고서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아파트를 수색하여 피 묻은 밝은 노란색 다용도 칼을 발견했으며 서튼을 수색한 경찰관은 그녀가 연기가 나는 크랙 파이프 두 개를 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마이애미-데이드 소방구조대원들은 헬리콥터를 이용해 상태가 위독한 남성을 잭슨 사우스 메디컬 센터(Jackson South Medical Center)의 라이더 트라우마 센터(Ryder Trauma Center)로 후송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오후 5시경 서튼을 체포한 후 경찰관을 발로 걷어차고 경찰이 테이저건으로 그녀를 쏴 경찰차에 태웠다고 한다.

경찰은 먼저 서튼을 침례교 보건 홈스테드 병원으로 데려갔고, 교도관은 오후 10시 25분쯤 서튼을 터너 길퍼드 나이트 교정 센터에 예약했고,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수요일 오후 머물렀다.

Sutton은 중범죄 미수, 경찰관 구타, 두 건의 마약 관련 도구 소지, 폭력 없이 경찰에 저항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판사는 보석금을 $16,001로 책정했습니다.

Miami-Dade 카운티 순회 판사 Carmen Cabarga가 사건을 주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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